•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리콜 은폐 제기 김부장 해고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6-11-03 10:0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언론과 인터넷 게시판 등에 제품 품질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 리콜은폐 의혹 등을 제기한 직원 김모 부장을 해고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24일 김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논의한 뒤 이날 본인에게 해고 사실을 통보했다. 현대차는 김 씨가 비밀보호 서약을 어긴 채 회사에서 무단으로 훔친 자료를 외부에 유출하고 이 자료를 회사에 반환하라는 요구를 따르지 않은 점을 징계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9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현대차가 차량 결함 문제를 알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다”며 싼타페 '어백 센서 결함과 세타2 엔진의 시동 꺼짐 등 현대차 결함 문제를 내부 고발했다. 국내 언론 등에도 제보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작년 6월 생산된 싼타페 차량의 '에어백 센서 결함' 등을 파악하고도 '30일 내 리콜 계획 미신고'(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대차를 검찰에 고발한 데 이어, 세타2 엔진의 결함 여부에 대해서도 공식 조사에 나섰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