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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중국 사회책임지수 1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31 09:23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 사진)이 중국 사회과학원 기업사회적책임(CSR) 연구센터의 기업사회책임발전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중국내 자동차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31일 베이징현대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번 중국 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의 평가에서 지난해 1위였던 중국 토종 브랜드 둥펑자동차를 제치고 자동차 분야 1위에 올라섰다. 이어 이치자동차, 상하이자동차, 장화이자동차, 지리자동차, 비야디, 도요타, 광저우자동차, 닛산이 뒤를 이었다.

중국 전체 기업으로는 지난해 27위에서 올해 10위로 사상 첫 Top10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2013년에는 150위에 그쳤으나 2014년 51위로 껑충 뛴 데 이어 매년 빠른 속도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사회책임 영역에서는 외자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00점 만점을 받았다. 사회책임 영역에서는 정부 법률 및 정책 준수, 직원 권익 보호, 기업 공익 활동 등을 평가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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