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리테일 제공
뉴발란스 키즈의 ‘알파 백팩’ 시리즈 상품은 △우주에서 580g 경량 무게로 제작 된 ‘알파 라이트’ △여자 아이들을 위한 ‘알파 걸’ △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로 책가방을 변신 시킬 수 있는 ‘알파 플러스’ △견고하고 프리미엄한 디자인의 ‘알파 제트’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출시 됐다.
알파 백팩은 아이들이 가방을 착용 했을 때 최대한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평균 600g대로 경량화 제작 되었으며, 모든 상품에 가방 어깨 끈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해주는 가슴 벨트와 가방 내부에 보냉·보온 물병 주머니가 내장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용 물병 파우치 가방과 크로스백, 여아들을 위한 여아용 비밀 자물쇠와 열쇠, 실내화나 줄넘기를 넣을 수 있는 보조가방 등 학교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용품들이 각 가방 별로 다양하게 세트 구성 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랜드 관계자는“아이가 학교 생활을 하기에 최적의 기능과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기존에 이미 가방을 구매했던 부모님들도 알파 백팩 시리즈 상품을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