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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유통공사, 농산물 유통기한 획기적으로 늘리는 특허기술 등록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4 10:48

한국인삼유통공사, 농산물 유통기한 획기적으로 늘리는 특허기술 등록
고려인삼•홍삼의 대표적인 업체인 한국인삼유통공사가 특허를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인삼유통공사는 유통 중 농산물에 수분을 유지하기 위한 수분 흡수 비드의 제조 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수분 흡수 비드에 대해 특허권 제 10-1632274호을 등록했다.

이번 특허를 통해 상품의 신선도를 획기적으로 늘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농산물 유통 시 상품의 수분을 유지, 조절함으로써 품질과 신선도를 최대한으로 유지시켜, 유통기한을 높인 것이다.

또한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등 세포막 산화를 통해 살균 및 향균 작용으로 유해 세균 및 곰팡이류에 대한 살균력을 갖고 있다. 고려인삼을 유통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지만 수분이 많은 채소와 과일 등 여러가지 농산물에 대한 품질과 신선도 유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특허출원 과정 중 품질평가항목에서 신선도, 부패도, 관능검사등 약 2배의 차이를 보였고 소비자평가 5개의 항목의 만족도 또한 2배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품질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허는 강희성 대표이사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7년 이상을 연구해왔으며, 이전에 유통한 방법인 진공포장, 가수흡수제 등을 통한 방법보다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유통 중에는 신선도 유지하며 살균력을 갖고, 유통 후에는 화분 등에 버리면 수분을 공급해주다가 100배의 크기로 줄어들며 자연적으로 분해돼 친환경적이다.

특히 어린아이가 실수로 소량 섭취한 경우에도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 처음부터 마지막 처분까지 모든 단계를 생각한 특허로, 오랜 연구기간을 거쳐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음을 느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농산물 관리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다”며 “상품의 신선도는 가격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특허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

한편 특허를 취득한 한국인삼유통공사는 인삼선물세트부터 6년근 고려홍삼액 골드, 6년근 고려홍삼정 골드는 물론, 흑삼과 농축액기스, 고려홍삼절편, 고려홍삼정과에 이르기까지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제품을 다루고 있는 제조, 생산하는 회사이다.

고려홍삼, 고려인삼, 고려수삼을 비롯해 한국인삼유통공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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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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