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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농산물 직거래장터' 9년째 개최

이은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0 18:53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근심 덜길 기대

△한화생명이 본사 앞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본사 앞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사진제공=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이은정 기자] 한화생명(대표 차남규닫기차남규기사 모아보기)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본사 앞마당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차남규 대표를 비롯한 임원 30여명은 아산리 주민과 함께 농산물 판매에 나섰다.

이 행사는 자매결연 농촌마을의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 열렸다. 장터에는 햅쌀·밤·멜론·고구마·된장 등 30여종의 농산물이 판매됐다. 행사 이후에는 아산리 주민을 위한 63빌딩 관람 일정이 마련됐다.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은 "이번 행사로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민들의 근심을 덜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2008년부터 충남 청양군 아산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하고 9년째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이 밖에 △농번기 일손 돕기 △장수사진 촬영 △건강검진 등을 실시해왔다.



이은정 기자 lejj@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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