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민들이 필요한 금융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1일 파인을 개설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해 네이버, 다음 같은 주요 검색포털에 접속해 파인 두 글자를 입력하면 된다.
금감원은 더 많은 소비자가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인’을 소개하는 홍보영상뉴스를 자체 제작해 오는 18일 부터 각종 홍보매체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어 ‘금융꿀팁 200선’의 주제별 카드뉴스도 제작해 파인에 올릴 계획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