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보다 3.0bp 하락(채권가격상승)한 1.323%, 국고채10년물은 5.2bp 떨어진 1.543%로 마감했다. 국고채1년물은 1.346%(-1.3bp), 국고채5년물은 1.370%(-4.6bp)로 마쳤다. 국고채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1.578%(-4.7bp), 1.587%(-5.4bp)에 거래됐다. 국고채50년물은 전일보다 5.1bp 내린 1.574%를 기록했다.
통안채91일물은 1.2bp 내려 1.326%를 보였다. 통안채1년물과 통안채2년물은 1.352%(-1.6bp), 1.335%(-1.7bp)에 고시됐다.
회사채(무보증3년)AA-는 1.749%(-2.6bp)에 거래됐으며 회사채(무보증3년)BBB-는 7.837%(-2.6bp)에 장마감했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40%, 1.490%로 전일과 같았다.
3년국채선물(KTB)은 전일보다 8틱 오른 110.70에 거래를 마쳤다. 은행이 3920계약 팔았고 증권이 1088계약, 투신이 1064계약, 외국인이 1264계약 사들였다. 10년국채선물(LKTB)은 44틱 상승한 131.76에 마감했다. 증권이 2546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982계약, 외국인이 565계약 순매수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