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본부장 한기열 사진 우측에서 네 번째)은 지난 11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농협생명 경기총국, 농협손해 경기총국, 경기검사국 등 경기농협 계열사 전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청탁금지법 준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기열 본부장은“경기농협 임직원 모두는 청탁금지법 준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국민과 농업인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청렴한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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