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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채권금리 일제 소폭 하락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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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0-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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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둔 12일 채권시장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3년물은 전일보다 2.0bp 하락(채권가격상승)한 1.353%, 국고채10년물은 2.1bp 내린 1.595%로 장을 마쳤다. 국고채1년물과 5년물은 각각 1.359%(-0.7bp), 1.416%(-2.1bp)에 고시됐다. 국고채20년물은 2.2bp 내린 1.625%, 국고채30년물은 1.5bp 하락한 1.641%에 거래됐다. 국고채50년물은 0.7bp 떨어진 1.625%로 마쳤다.

통안채91일물은 전일대비 0.4bp 하락해 1.338%에 장마감했다. 통안채1년물과 2년물은 각 1.368%(-0.7bp), 1.352%(-15bp)를 기록했다.

3년만기 회사채AA- 금리는 0.9bp 내린 1.774%에 거래됐으며 같은만기 회사채BBB-는 0.7bp 떨어진 7.863%를 나타냈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40%, 1.490%로 전일과 보합을 이뤘다.

3년국채선물(KTB)은 8틱 상승한 110.62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7306계약 팔았고 증권이 7589계약 사들였다. 10년국채선물(LKTB)은 39틱 올라 131.35에 거래됐다. 은행이 2234계약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1398계약, 투신이 501계약 순매수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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