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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채권시장 약보합 마감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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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0-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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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서울채권시장 금리가 일제 상승(채권가격 하락)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9bp 오른 1.335%, 국고채 10년물은 1.5bp 상승한 1.546%에 마감했다. 국고채1년물은 1.344%(+0.8bp), 국고채5년물은 1.378%(+3.5bp)에 거래됐다. 국고채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1.579%(0.6bp), 1.582%(0.6bp)를 기록했다.

통안채 91일물은 0.9bp 오른 1.327%에 거래를 마쳤다. 통안채1년물은 1.353%(+0.9bp), 2년물은 1.341%(+0.4bp)로 장마감했다.

3년만기 회사채AA-는 1.740%(+1.3bp), 같은만기 회사채BBB-는 7.834%(+1.3bp)에 거래됐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40%, 1.490%로 전일대비 보합을 이뤘다.

3년국채선물은 전날보다 7틱 하락한 110.65에 마감했다. 투신이 3327계약, 외국인이 7032계약 팔았고 증권이 3154계약, 은행이 6599계약 사들였다. 10년국채선물은 30틱 내린 131.65에 마쳤다. 외국인이 3095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974계약, 은행이 1528계약 순매수했다.

한편 한국은행 10월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13일 열린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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