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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크라우드펀딩 개선안 마련한다"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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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0-10 10:43 최종수정 : 2016-10-10 11:15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금융 당국이 크라우드펀딩 제도 개선에 나섰다.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는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유관기관·학계 등 각계 의견을 들은 후 개선안을 마련해 오는 11월 3일 금융개혁추진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10일 발표했다.

크라우드펀딩은 인터넷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행위다. 지난 1월 25일 크라우드펀딩 출범 이후 9월말까지 168건의 펀딩 시도 중 80건(48%)이 성공해 130억원의 자금이 조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총 5491명이 펀딩에 참여했고 이 중 기업이 펀딩에 성공해 실제 투자한 투자자수는 4429명이다. 전문투자자가 아닌 일반투자자 비중이 95%를 차지했다.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는 5개사에서 출발해, 현재 총 14개사로 증가했다.

정부는 현재 성장사다리펀드와 기업은행에 정책지원 프로그램을 조성해 펀딩 단계 및 성공기업의 후속 투자·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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