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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글날 맞이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7 12:42

네이버, 한글날 맞이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네이버가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네이버는 먼저 네이버 내 다양한 공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제 2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소개한다.

네이버는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글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시각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번 공모전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콘텐츠, 스마트 정보기술(IT), 디자인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한글의 자모음 특유의 형태와 조합을 활용한 모빌 디자인(대상)을 비롯해 총 13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네이버는 오는 8일 ‘한글 한마당 축제’ 전야제 중 열리는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수상자들에게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하는 한편, ‘한글한글 아름답게’(http://hangeul.naver.com/) 캠페인 사이트 및 네이버 메인을 통해 공모전 당선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는 한글로 된 온라인 컨텐츠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플랫폼으로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자는 차원에서 지난 2008년부터 ‘나눔글꼴’을 개발, 누구에게나 무료로 배포해 오고 있다.

올해 한글날에는 새로운 콘텐츠 생산 및 소비 도구로 자리잡은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도 최적의 가독성을 갖춘 ‘나눔스퀘어’체의 사용성을 확장하기 위해 나눔스퀘어 Light/Extra Bold 2종을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내년 초에는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이 나눔글꼴을 이용한 웹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나눔글꼴 웹폰트’도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실생활 속에서 한글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나눔고딕, 나눔명조, 나늠옛한글 등 총 12종의 나눔글꼴을 배포하고 달력, 이력서, 견적서 등 총 140여 가지가 넘는 한글 문서 서식을 제공하는 한편, 한글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소상공인 대상으로 한글 간판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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