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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자리 어디?’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2 12:13

8일 저녁 7시 20분부터 총 10만여 발의 불꽃쇼

한화와 함께 하는 2016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와 함께 하는 2016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화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는 8일 개최됨에 따라, 불꽃놀이 관람 ‘명당’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먼저, 63빌딩 워킹온더클라우드는 근사한 저녁식사와 화려한 야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N서울타워에서는 좀 더 운치있게 서울의 야경과 불꽃을 즐길 수 있다.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에서 즐기는 불꽃놀이도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솔로들을 위한 관람 명당도 있다. 노량진 학원가 일대는 높은 건물이 주위에 많지 않기 때문에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적합하다. 또한 중앙대학교 캠퍼스와 숙명여대 언덕길,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타워 옥상도 불꽃놀이 관람 명당으로 꼽힌다.

가족과 함께 불꽃놀이를 감상하려면 사육신공원과 선유도공원을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사육신공원은 정자와 포토존이 공존해 부모님과 동행하기 좋으며 선유도공원의 경우 어린 자녀들과 단란하게 관람하기 적합한 곳으로 보인다.

반면 한강다리 위에서의 관람은 피해야 한다. 다리에서는 인파로 인한 정체로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안전한 곳으로 통행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원효대교위는 나이아가라불꽃 설치 지역으로 도보통행 절대 금지 구역이다.

한강 이촌지구 (원효대교~한강대교)역시 전면 통제된다.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이촌 한강공원 자연성 회복사업으로 이촌지구 일대 수변구역 및 도로 일대의 통행이 금지된다.

또한 10월 강변에서 열리는 행사임을 감안해 긴소매 옷과 무릎담요를 챙기는 것이 좋다. 돗자리를 챙길 것도 추천한다.

불꽃축제 진행 중에는 필수 조명 외의 조명이 소등되고, 인파가 몰려 편의시설까지의 이동이 어려울 수 있다. 간식은 축제가 시작하기 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불꽃축제 구역 내에는 휴대 전화 충전 시설이 없으므로 보조 배터리를 챙겨올 것도 추천한다. 이외 버스우회정보, 행사장 화장실 위치 등 불꽃축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한화불꽃축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오프닝은 일본팀의 ‘Turn Your Magic On ’을 주제로 펼쳐진다.

두번째 스페인팀은 ‘Magic Light Dreams’를 주제로 선곡한 음악의 리듬에 어울리는 율동적인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대한민국 대표 한화는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마법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감동을 선물한다.

불꽃쇼 개막 전인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마포대교에서 원효대교 사이에서는 오랜시간 기다릴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불꽃놀이터·불꽃로드·불꽃광장·불꽃마켓·불꽃극장의 총 5개 Zone으로 구성된 ‘마법 같은 불꽃마을’은 시민참여 체험이벤트와 퍼레이드 퍼포먼스,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으로 구성된다.

한화그룹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랩퍼 비와이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 뮤지션 라인업의 공연도 함께하는 등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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