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0.5bp 오른(채권가격 하락) 1.308%, 국채10년물은 0.5bp 내린(채권가격 상승) 1.495%에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1년물은 1.321%(+0.3bp), 국고채5년물은 1.340%(+1.4bp)를 기록했다. 국고채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1.517%(0.5bp), 1.523%(-0.5bp)에 거래됐다.
통안채91일물은 전일보다 0.2bp 오른 1.298%에 마쳤다. 통안채1년물은 1.328%(+0.5bp), 통안채2년물은 1.334%(+1.3bp)에 고시됐다.
3년만기 회사채AA- 금리는 0.6bp 상승한 1.706%에 거래됐으며 같은만기 회사채BBB-는 7.790%(+0.5bp)를 기록했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40%, 1.490%로 전일대비 보합을 이뤘다.
3년국채선물(KTB)은 2틱 내린 110.79로 마감했다. 증권이 2775계약, 은행이 1105계약, 보험이 740계약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3824계약 순매수했다. 10년국채선물(LKTB)은 15틱 오른 132.41에 마쳤다. 증권이 156계약, 은행이 99계약, 보험이 643계약 팔아치웠고 외국인이 1015계약 사들였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