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3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1bp 내린(채권가격 상승) 1.296%, 국고채10년물은 7.3bp 하락한 1.519%로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1년물은 1.317%(-1.6bp), 국고채5년물은 1.326%(-6.0bp)에 거래됐다. 국고채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1.540%(-7.3bp), 1.550%(-8.0bp)를 기록했다.
통안채91일물은 전일대비 1.8bp 떨어진 1.298%로 장마감했다. 통안채1년물과 통안채2년물 역시 1.323%(-1.9bp), 1.320%(-2.8bp)를 기록하며 강보합마감했다.
3년만기 회사채AA-는 2.6bp 하락한 1.696%, 같은만기 회사채BBB- 금리는 2.8bp 내린 7.781%에 거래됐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40%, 1.490%로 전일과 보합을 이뤘다.
3년국채선물(KTB)은 12틱 상승한 110.81로 마쳤다. 은행이 609계약, 보험이 1071계약 팔았고 증권사가 2101계약 사들였다. 10년국채선물(LKTB)은 74틱 오른 132.06으로 마감했다. 은행이 4160계약 팔았고 외국인이 1284계약, 증권사가 2474계약 사들였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