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사랑해 적금’은 만14세 이하의 어린이가 가입 대상으로, 어린이의 이름과 꿈을 통장에 새겨주고, 아이와 가족의 각종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연1.0%의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하는 ‘가족 거래 연계 적금’이다.
행사기간 중 가입 시, 1년제의 경우 기본금리 연1.7%(종전 연 1.6%에서 0.1% 가산된 특판금리)에 우대금리 최대 연1.0%가 더해져 최고 연2.7%가 적용되고, 3년제의 경우 연3.1%까지 적용 가능하다. (2016.9.7 기준, 세전)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이 적금에 가입한 손님이 KEB하나은행에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가입하면, 선착순 1000 명에게 스마트폰과 연동해 아동의 위치를 알려주는 미아방지밴드도 증정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