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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3웨딩 스타일 페어’ 9일 개최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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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9-04 08:38

서울의 랜드마크 63빌딩에서 웨딩 트렌드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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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에서 2017년 웨딩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웨딩페어를 9일 단 하루동안 진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63빌딩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에서 2017년 웨딩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웨딩페어를 9일 단 하루동안 진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은 서울의 랜드마크 63빌딩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에서 2017년 웨딩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6 63웨딩 스타일 페어’를 오는 9월 9일 단 하루 동안만 진행한다.

이번 웨딩페어는 ‘결혼을 뜻하는 프랑스어 마리아쥬(Mariage)와 낭만주의를 뜻하는 로망띠크(Romantique)를 부제로 63컨벤션센터에서 선보이는 웅장하고 클래식한 웨딩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웨딩페어 콘셉트는 400명 이상의 대규모 웨딩뿐만 아니라 300명 내외의 인원이 웨딩과 함께 프라이빗한 웨딩 리셉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웨딩페어가 진행되는 그랜드볼룸에 들어서면 로맨틱 캐노피를 사용한 웨딩 단상과 지스텀의 플로리스트가 구성한 플라워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에서 구성한 플라워는 영원한 웨딩의 상징인 화이트 색상을 중심으로 핑크와 피치색상으로 포인트로 준비됐다.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한 63컨벤션센터의 웨딩은 프라이빗하고 숙련된 서비스 노하우와 지스텀 플라워의 웨딩 스타일링으로 국내·외 많은 셀러브레이티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300명에서 최대 85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그랜드볼룸은 많은 하객를 수용함과 동시에 웅장하고 클래식한 웨딩을 실현시키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웨딩의 주인공 신부를 빛나게 해주는 7미터 이상의 높은 천고와 30미터의 버진로드를 갖추고 있으며, 웨딩 전담 버틀러팀이 신랑·신부와 함께 웨딩의 모든 것들을 살펴준다.

이번 웨딩페어는 사전 예약제에 한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예약고객에게는 지난 4월 오픈한 갤러리아면세점63에서 사용가능한 금액권 및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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