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정우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해외 주식 매매 방법을 안내하고 글로벌 유망 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종식 미래에셋증권 울산지점장은 "전 세계 시가총액의 2%에 불과한 국내 증시에만 집중 투자하면 다양한 좋은 기회를 놓치기 쉽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유망 자산을 알아보고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울산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