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은 금융소비자가 금융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로 정보비대칭성 해소를 통한 금융소비자 권익제고가 목표다.
금융정보 유형별로 △금융상품 △금융조회 △금융꿀팁 △금융피해 예방·구제 △서민·중소기업지원 △금융교육 등 9개 분야, 31개 금융정보서비스로 구성된다.
금융상품 비교검색, 금융거래내역 조회,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금융통계 및 기업공시 정보 확인 등을 한 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네이버 등 주요 검색포털에서 파인 두 글자를 치거나 금감원 홈페이지 방문 또는 인터넷 주소(http://fine.fss.or.kr)를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각 금융협회 및 개별 금융회사 홈페이지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