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채1년물은 전일보다 0.1bp 오른 1.273%로 장을 마쳤다. 국채3년물은 0.5bp 오른 1.241%, 국채5년물은 0.7bp 상승한 1.270%에 마감했다. 국채10년물은 0.1bp 오른 1.423%에 거래됐다. 국채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1.490%(-1.5bp), 1.495%(-1.9bp)를 기록했다.
통안채91일물은 0.4bp 상승해 1.270%에 마쳤다. 통안채1년물과 통안채2년물은 각각 1.278%(+0.3bp), 1.260%(+0.6bp)에 거래됐다.
3년만기 회사채AA- 금리는 0.3bp 상승한 1.640%, 같은 만기 회사채BBB-는 0.6bp 오른 7.726%로 장마감했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40%, 1.500%로 전일 대비 보합을 이뤘다.
3년 국채선물(KTB)은 2틱 하락한 111.01에 거래됐다. 은행이 600계약, 외국인이 4963계약 팔았고 증권이 5703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7틱 내린 133.26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3073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2419계약, 은행이 600계약 순매수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