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계장은 평소 밝은 미소와 친절한 고객응대, 풍부한 업무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몸소 실천하여 타직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 계장은 "오시는 고객을 내 부모님, 형제라고 생각하고 응대하니 저절로 정성이 들어가고 최선을 다해 응대하게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농협은행의 이미지를 높이고 고객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건영 강원영업본부장은 "당행의 서비스 최우수직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농협은행이 고객감동 고객행복을 추구하는 일류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비스 마인드를 전파해 달라"고 당부했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