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8시 서울 중구 장충동 CJ 인재원에서 열린 추도식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 그룹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CJ 손경식 회장이 대표로 추모사 낭독(사진)을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한편,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인 이재현 회장은 건강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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