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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주식투자심리 살아나 약세 마감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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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8-12 19:00 최종수정 : 2016-08-1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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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12일 채권금리가 일제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2050선을 돌파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탓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1년물 금리는 전날대비 0.5bp 오른 1.258%에 거래됐다. 국고채3년물은 1.230%(+0.8bp), 국고채5년물은 1.255%(+0.7bp)를 기록했다. 국고채10년물은 1.4bp 상승한 1.410%에 고시됐다. 국고채20년물과 국고채30년물은 각각 1.468%(+0.5bp), 1.483%(+0.5bp)을 기록했다.

통안채91일물은 전일보다 0.2bp 오른 1.245%로 장마감했다. 통안채1년물은 0.4bp 상승한 1.257%, 통안채2년물은 0.6bp 상승한 1.238%로 마쳤다.

3년 만기의 회사채AA- 금리는 0.6bp 올라 1.638%, 같은 만기 회사채BBB-는 0.7bp 상승해 7.717%를 나타냈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50%, 1.500%로 전일대비 보합을 이뤘다.

3년국채선물(KTBF)은 111.05로 전일과 같았다. 투신이1018계약, 외국인이 1707계약 순매도했으나 증권사가 2842계약 순매수하며 뒷받침했다. 10년국채선물(LKTB)은 7틱 하락한 133.45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1966계약 팔았고 증권사가 744계약, 투신이 768계약 사들였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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