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3일 기업활력법 시행에 맞춰 열리는 이날 세미나는 산업부, 산업은행, 경제단체 등 주무부처와 유관기관은 물론 변호사, 회계사, 중견중소업계,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실제 기업들이 기업활력법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고,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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