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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조모상에 리우서 급히 귀국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1 13:46

장남 김동관 전무, 차남 김동선 상무도 함께 귀국

김동선 한화건설 신성장전략 팀장이 리우올림픽 출전 중 급히 귀국한다.

김동선 한화건설 신성장전략 팀장이 리우올림픽 출전 중 급히 귀국한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올림픽 출전중인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닫기김동선기사 모아보기 한화건설 신성장전략 팀장이 귀국길에 오른다.

10일 마장마술 종목 개인전에 출전해 1차 예선전을 치룬 김동선 팀장은 11일 조모 강태영닫기강태영기사 모아보기 여사의 별세 소식에 오늘 밤 한국밤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내일 오전 김동선 팀장이 입국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김동선 팀장의 응원에 나섰던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닫기김동관기사 모아보기 한화큐셀 전무와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도 함께 귀국할 전망이다.

11일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한 강태영 여사는 김종희 한화그룹 선대 회장과의 사이에 김영혜 전 제일화재해상보험 이사회 의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호연 빙그레 회장 등 2남 1녀를 두었다.

한화 3세인 김동선 팀장과 김동관 전무, 김동원 상무는 강태영 여사의 손자이다.

앞서 9월 김동선 팀장은 독일서 열린 그랑프랑에 참여,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를 차지하며 리우행 티켓을 얻었다.

김동선 팀장은 2006 도하아시안게임,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 참여해 3연속 금메달을 따낸 바 있으며, 이번 리우올림픽에는 한국 국가대표 중 유일하게 승마 종목에 출전했다.

그는 10일 진행된 1차 마장마술 개인전 예선경기에서 30명 중 17위에 올랐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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