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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리우올림픽 금메달 사냥 나서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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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8-10 16:26

오늘 오후 10시 ‘마장마술’ 개인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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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건설 신성장전략 팀장·면세점TF팀 차장이 리우올림픽 마장마술 개인전에 10일 출전한다.

김동선 한화건설 신성장전략 팀장·면세점TF팀 차장이 리우올림픽 마장마술 개인전에 10일 출전한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닫기김동선기사 모아보기 한화건설 신성장전략 팀장이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다.

한국시간 10일 오후 10시 김동선 팀장은 ‘마장마술’ 개인전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그는 리우올림픽에 참여한 유일한 국가대표 승마선수이다.

올림픽 승마 종목에 한국 선수가 출전한 것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마장마술 개인전에 출전했던 최준상 선수 이후 두 번째다.

앞서 9월 김동선 팀장은 독일서 열린 그랑프랑에 참여,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를 차지하며 리우행 티켓을 얻었다.

김동선 팀장은 2006 도하아시안게임,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 참여해 3연속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날 경기에는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닫기김동관기사 모아보기 한화큐셀 전무와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응원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선 팀장은 한화건설의 신성장전략팀을 이끌고 있을 뿐 아니라 한화갤러리아 면세점 TF팀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경영수업과 더불어 승마선수로의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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