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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 두 달반만에 1000억 판매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0 10:32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 두 달반만에 1000억 판매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전자단기사채, 기업어음(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ABCP), 회사채 등에 투자해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이 출시 한 달 반만에 500억, 두 달 반 만에 1,000억 판매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이전보다 0.1%p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은 전문가에 의한 CP·ABCP, 전자단기사채 포트폴리오 투자로 안정성을 높였다. 포트폴리오 편입 수익증권의 듀레이션(투자자금 평균 회수기간)을 3개월~6개월 이하 수준에서 관리함으로써 금리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했다.

해당 상품은 3개월 단위로 해지 혹은 재투자할 수 있다. 특히 법인이 투자할 경우 회계상 '단기매매증권'으로 분류가 가능해 효율적인 단기자금 운용 수단이다. 운용 중 시장금리 상승으로 채권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만기 보유로 손실을 피하고 보다 높은 금리로 재투자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은 금리변동위험을 회피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와 비용절감을 통해 더 나은 수익률을 제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다. 매월 일정기간 진행되던 모집예약 방식을 수시모집 방식으로 변경해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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