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과정은 금융투자업자(증권사)가 영업활동에 수반되는 각종 리스크를 관리하고 건전한 수익을 창출하는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융투자교육원 측은 수강생들이 해당 과정을 통해 자기매매·투자은행·자산관리·투자중개영업 등 영업활동별 리스크요인 및 사례분석을 학습하고 리스크관리 능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기간은 9월26일부터 10월26일까지 총 13일간 53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