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여의도 NH선물 본사에서 진행되며, 대내외 이슈 점검과 8월 환율전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NH선물 관계자는 미국 금리인상이 지연될 것이란 기대감에 원달러 환율 하락 흐름이 지속되는 중이라며 환율 변동 요인이 될 수 있는 대내외 이슈를 점검하고 8월 환율을 전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입 기업의 외환, 자금 담당자라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