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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조기 자금회수 ELS 등 총 4종 모집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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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7-26 14:05 최종수정 : 2016-07-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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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조기 자금회수 ELS 등 총 4종 모집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해 만기상환보다 조기 자금회수를 겨냥한 'Speedy Exit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S&P500지수·홍콩H지수(HSCEI)·홍콩항셍지수(HSI)를 기초자산으로 연6.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9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이상(4차~만기)이며 원금손실구간인 녹인은 55%다. 1년 동안 조기상환 혹은 녹인에 실패했을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3.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할 수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해 연 7.4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64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차~만기)이며 녹인은 55%다.

또 HSI·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7.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300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7%이상(1~3차)·85%이상(4~5차)·65%이상(만기)이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존형 '하나금융투자 ELB 548회' 역시 모집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 9.00%(연6.00%)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85~115% 구간에 있을 경우 참여율 60%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지수 등락에 상관없이 양방향 모두 수익률이 결정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진행되며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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