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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부실기업 솎아내는 구조조정 중요하다”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07-25 01:52

어려움 헤쳐가려면 기본에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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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부실기업 솎아내는 구조조정 중요하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사회 경제적 매몰비용(Sunk cost)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실기업을 솎아내는 구조조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융개혁에 관해 말했다.

지난 22일 열린 금감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진웅섭 원장은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을 보면, 브렉시트(Brexit)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 심리는 진정되고 있다”며 “하지만 수출 및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소비투자심리는 위축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진 원장은 “실물경제의 필요한 부분에 자금이 제대로 공급되도록 금융의 본질적 기능이 회복되야 한다”며 “이것이 금융개혁의 기본 취지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금융개혁이 꼭 성공해야 한다”며 “우리가 당면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에 Back to the Basic, 즉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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