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스테이 울산 더블룸.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울산이 오픈 1주년을 맞아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모던 앤 캐주얼 뷔페 레스토랑 카페 2인 조식, 코바(COVA) 커피 2잔,신라스테이 텀블러로 구성됐다. 또한 스테이 전지점에서 이용 가능한 숙박권 1매도 무료로 제공한다. 숙박권 이용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제주는 7~8월 제외, 전점 12월 24일 제외 및 조식 미포함이다.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는 체크인 날짜기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주중과 주말 19만 8000원, 10% 세금 별도이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피스트는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멕시코 게스트 셰프 초청해 ‘멕시코@피스트’를 마련한다. 이번 ‘멕시코@피스트’는 타코, 부리또, 토티아 등으로 한국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다양한 멕시코 음식으로 구성됐으며 참치와 신선한 야채를 라임 혹은 고수 드레싱으로 맛을 낸 샐러드부터 달콤한 콩 수프 스칼럽 세비체, 칠리와 각종 양념을 배합하여 만든 진하고 걸쭉한 전통 몰레 소스를 치킨에 버무린 뽀요 엔 몰레, 포블라노 페퍼에 치즈와 육류를 넣고 구운 칠리 렐레노스 등의 메뉴도 만날 수 있다. 점심 뷔페 6만 3000원, 저녁 뷔페 8만 4000원, 씨푸드 저녁 뷔페 9만 3000원, 선데이 그릴 브런치 뷔페 8만 7000원에 운영되며 세금 포함이다.
△제주의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루프탑에 위치한 켄싱턴 제주의 이탈리아 퀴진 ' 하늘오름'은 미드나잇 와인타임을 선보인다. 로맥틱한 분위기에서 와인·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모션은 다음달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샴페인 등 6종류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프로모션 시간은 밤 10시~12시이다. 이용 가격은 1인당 5만원이다.
△메이필드 호텔은 ‘버디, 버디’ 골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3 골프 코스와 야외 골프 연습장을 60분간 이용할 수 있는 ‘골프 마니아’ 패키지의 가격은 주중 기준 2인 5만 5000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또한 테라스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바비큐’ 패키지도 선보인다. 바비큐 플레이트와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 되며, 가격은 주중 기준 세금과 봉사료포함 2인 9만 4000 원이다. 메이필드 호텔의 버디버디 패키지는 오는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