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마감] 5년미만 채권물 강세

김진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7-19 20:3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채권마감] 5년미만 채권물 강세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19일 채권시장에서는 단기물과 중·장기물에 대해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단기물은 강세를 보인 반면 5년이상 채권물은 약세를 나타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1년물은 전일대비 0.3bp 하락한 1.263으로 마쳤다. 국고채3년물도 0.2bp 내린 1.227%을 기록했다. 반면 국채5년물은 0.1bp로 소폭상승해 1.254%에 장마감했다. 국채10년물은 1.1bp 오른 1.426%를 보였다. 국채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1.494%(+0.7bp), 1.521%(+0.8bp)를 기록했다.

통안채91일물 금리는 전날보다 0.2bp 떨어져 1.257에 마쳤다. 통안채1년물과 2년물은 각각 1.264%(-0.3bp), 1.244%(-0.3bp)에 고시됐다.

3년만기 회사채AA-는 0.4bp 내려 1.657%, 같은만기 회사채BBB-는 0.5bp 하락해 7.728%에 거래됐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60%, 1.510%로 전일과 보합을 이뤘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