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확장의 가속화 및 국내외 면세점의 출점 증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을 통해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 2015년 설화수 브랜드의 호실적에 이어 2016년에는 이니스프리의 외형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수혜 전망.
◇ 화승인더
- 신발 부문 매출액 증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
- 아디다스 물량증가에 따른 2016년 호실적과 화승비나 IPO에 따른 지분가치 부각될 것.
◇ 파크시스템스
- 반도체 미세화에 따른 수요 증가로 산업용장비 매출 성장 전망.
- 최근 마이크론향 매출이 발생하면서 반도체 시장에서 선점적인 위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