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 채권 시장 약세 마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15180947158245fnimage_01.jpg&nmt=18)
국채1년물은 전일보다 0.7bp 오른 1.261%에 마감했다. 국채3년물과 5년물 역시 각각 1.221%(+1.6bp), 1.241%(+1.7bp)를 기록했다. 국채10년물은 1.8bp 상승한 1.392%, 국채20년물은 1.469%(+1.2bp), 국채30년물은 1.493%(+1.6bp)에 거래됐다.
통안채91일물은 0.8bp 올라 1.255%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1년물과 2년물은 각각 1.260%(+0.7bp), 1.239%(+1.0bp)에 고시됐다.
3년만기 회사채AA- 금리는 1.2bp 오른 1.652%, 같은만기 회사채BBB- 금리는 1.2bp 상승한 7.725%에 마감됐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60%, 1.510%로 전날과 보합을 이뤘다.
고승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낮아진 금리 속에 주요 리스크 지표들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