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농어촌지역의 시설하우스 신축 및 양액재배시설, 축사시설 현대화자금 등을 지원함에 따라 도내의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도내 닭갈비제조, 황태가공, 건강원, 방앗간, 커피가공업 등 다양한 가공업체들이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제조·가공업에도 많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귀농 추세에 발맞추어 귀농창업자금을 약 81억원 보증 지원하여 강원도 농촌인구 증대 및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아울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강원지역보증센터는 상반기 보증확대를 위한 “농신보 MVP” 제도를 신설하여 ‘강원인삼농협’(조합장 최진현)과 ‘NH농협 춘천시지부(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권혁빈 지부장)’를 포상하였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