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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1Q Global Chain' 서비스 본격 시행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4 14:40

KEB하나은행 '1Q Global Chain' 서비스 본격 시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이 해외 현지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실시하고 있는 ‘1Q Global Chain’이 유학 및 워킹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KEB하나은행의 ‘1Q Global Chain’서비스는 선계좌 발급 서비스로, 캐나다에 있는 KEB하나은행의 현지 지점과 연계해 출국 전에 국내에서 현지 계좌를 미리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영업점을 방문해 캐나다 현지법인인 캐나다KEB하나은행 내 11개 지점의 계좌 개설을 신청하면 바로 다음날 계좌가 발급되며, 출국하기 전에 이 계좌로 미리 송금을 해 놓으면 현금을 휴대하지 않고도 출국하여 현지에서 언제든지 찾아 쓸 수 있다.

KEB하나은행의 ‘1Q Global Chain’을 통해 개설된 계좌를 이용하면, 캐나다 현지의 ATM 이용수수료, 계좌유지수수료, 공과금납부 수수료 등의 각종 수수료도 면제 받을 수 있다.

개설된 계좌로 한국으로부터 송금을 받는 경우에는 송금수수료(타발송금수수료)까지도 면제 된다.

한국에서 본인의 캐나다 신규계좌와 그 계좌로 송금된 금액은 캐나다 1Q Bank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KEB하나은행의 ‘1Q Global Chain’서비스는 현재 캐나다에 이어 호주로 확대하여 호주 시드니지점의 계좌를 한국에서 미리 발급 받을 수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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