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호텔이 서머 키즈 플레이룸 with 일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구 브랜드 ‘일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키즈 가구를 객실 내 비치하고, 친환경 소재로 만든 교구 2종도 제공하여 실내에서도 즐거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일룸’의 베스트 셀러 상품인 ‘아코 키즈 소파’와 ‘팅클팝 좌식책상’, 친환경 교구 ‘그린토이즈’의 교구 2종 세트까지 객실 내 비치했다.
디럭스 룸에는 ‘밀로앤개비’의 린넨 침구 세트를, 스위트 룸의 경우‘일룸’의 마리 소파와 실내에서의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허비 텐트가 비치돼 있다.
모든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스테판 조셉’의 우산 1개와 키즈 어메니티 브랜드 ‘정글키즈’의 여행용 바디제품을 제공한다.
사전 요청 시, 엑스트라 베드를 제공한다. 또한 객실 카드 키 제시 시, 직업 체험 키즈 테마파크 ‘키즈앤키즈’를 비롯한 타임스퀘어 내 주요 레스토랑 및 미용·잡화 매장에서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내에 위치하여 다양한 쇼핑 혜택은 물론 자녀들을 위한 체험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5만 4000원부터로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