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교협의 페이스북 오픈으로 교육 수요자들은 기존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자산관리의 달인)에 이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투자자교육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투교협 페이스북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로 등록돼 있다. ▲투자에 대한 이해(투자 is 뭔들) ▲경제뉴스(경제뉴스 읽어주는 남자) ▲금융역사 그 비하인드 스토리 ▲성공한 글로벌 투자자들 이야기(투자 어벤져스) 등 쉽고, 유익한 메뉴로 구성돼 있다. 또 청소년 및 성인 대상의 각종 교육 프로그램 일정도 안내한다.
투교협은 페이스북 오픈 기념으로 2차례에 걸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페이스북 이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