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기간동안 전국의 주요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면 수박(1만3900원/9kg), 거봉(1만2500원/2kg/박스), 찰옥수수 (560원/개) 등 주요 제철농산물을 특별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국산종자로 재배한 햇양파는 NH카드로 결제 시 1590원(1.5kg/망)과 2990원(3kg/망)의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특히 15~17일 사이에는 초복상품 할인전을 병행하여 목우촌 통닭과 찹쌀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NH카드로 결제 시 통닭(9호/마리)은 3140원, 찹쌀(1kg)은 2400원에 살 수 있다.
아울러 주말 초특가전, 나들이 용품 모음전, 하나로마트 회원 특별 할인전 등을 통해 가공식품 및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농협경제지주 이상욱 대표이사는 "농협 창립 55주년을 맞아 소비자들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드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니만큼 많은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