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 당 1155.4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8.5원 상승했다.
지난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Brexit)로 인해 급락했던 원/달러 환율은 이번주 들어 이틀동안 10.4원 오르며 상승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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