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채권시장에서 국채 1년물은 전날보다 0.3bp 오른 1.275%에 거래를 마쳤다. 국채3년물은 전일대비 1.4bp 상승한 1.224%에, 국채5년물은 1.1bp 오른 1.266%를 기록했다. 국채10년물은 1.415%(+0.6bp), 국채20년물은 1.498%(+0.5bp)로 마감했다. 국채30년물은 1.524%로 하락출발해 전거래일과 같은 1.526에 고시됐다.
통안채91일물은 1.258%(+0.6bp), 1년물과 2년물은 각각 1.267%(+0.7bp), 1.240%(+0.4bp)를 보였다.
회사채(무보증3년)AA- 금리는 전날보다 0.9bp 상승해 1.662%를 나타냈으며 같은 기간의 회사채BBB- 금리는 1.0bp 오른 7.723%를 기록했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7%, 1.51%로 전일대비 보합을 이뤘다.
3년 국채선물(KTB)은 전 거래일 대비 4틱 하락한 111.09에 거래를 마쳤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9틱 내린 133.33을 나타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