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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증권사 ISA 일임형 수익률 1위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30 14:24

최고 5.01% 수익률...해외중심 MP로 차별화

HMC투자증권, 증권사 ISA 일임형 수익률 1위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증권사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상품 가운데 HMC투자증권(김흥제 사장)의 'HMC투자증권 수익추구형 B2' 상품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 ISA 다모아 사이트에 따르면 'HMC투자증권 수익추구형 B2(신흥국, 대안투자형)' 상품은 출시된 3월 14일 이후 3개월간 13개 증권사의 103개 상품과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5.01%의 수익률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 'HMC투자증권 고수익추구형 A1(선진국형)'은 4.92%의 수익률로 2위, 'HMC투자증권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가 수익률 4.58%를 거둬 4위를 차지했다.

HMC투자증권은 "수익률 1위를 기록한 'HMC투자증권 수익추구형 B2(신흥국, 대안투자형)' 상품의 경우 유망 펀드의 선별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펀드에 분산투자를 실행하여 수익률을 높였다"며 "수익률 2위 및 4위 선진국형의 경우 선진국 하이일드 및 리츠 등 다양한 해외 ETF를 이용한 전략을 사용한 것이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HMC투자증권은 "고위험군 모델포트폴리오(MP)뿐만 아니라 저위험군 MP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MP를 해외중심으로 차별화 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HMC투자증권 일임형 ISA는 타사와 달리 수익률과 세제혜택 측면에서 국내보다는 해외가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고, 해외펀드나 해외 ETF를 주로 편입했다. 또한 다양한 고객 니즈와 시장 변화에 발맞춰 MP유형을 선진국에 투자하는 선진국형, 신흥국과 대안투자에 투자하는 신흥국?대안투자형으로 나누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HMC투자증권 상품전략팀 권지홍 이사는 "1분기 시장 상황과 절세효과에 초점을 둬 국내 자산보다는 해외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점이 수익률 차별화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려해 수익률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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