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정례강좌는 투교협이 매월 첫째, 넷째주 토요일에‘자산관리 및 금융투자 실전 Know-How’를 테마로 여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NH투자증권 오태동 부장이 하반기 금융시장이 어떻게 전개될지,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서 투자자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될지 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브렉시트 이후 전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한국 역시 예외일 수 없는 상황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강좌는 무료이며, 일반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다음달 8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