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현대증권
영업부와 용산WMC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포트폴리오전략팀장과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정용현 밸류운용1팀장이 강의했다. 세미나 직후 최근 개봉한 영화 ‘특별수사’를 함께 관람하며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박경 강북지역본부장은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전함과 동시에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곁에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