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은행, 2시부터 '브렉시트'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6-06-24 15:3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은 24일 오전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한은본관에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EU) 국민투표에 관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당초 개표결과가 발표되는 오후 3시께 회의를 열려고 했으나 브렉시트 가능성이 커져 회의를 앞당겨 지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전 8시에 금융안정 담당 부총재보 주재로 열린 통화금융대책반회의에서 한국은행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EU) 국민투표로 인해 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면 정부와 협의해 안정화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아시아 주요국, 국내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