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시중 은행 행장·부행장들이 사잇돌 대출 공급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은행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수협, 제주은행, 전북은행 등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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