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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PE 사장에 송상현 전 유니타스캐피탈 대표 선임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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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6-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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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현 KTB PE 신임 대표이사./제공=KTB PE

송상현 KTB PE 신임 대표이사./제공=KTB PE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KTB PE(프라이빗에쿼티)는 23일 오전 여의도 KTB빌딩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송상현 전 유니타스캐피탈 한국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 사장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 및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MBA를 졸업, 2001년부터 도이치증권, 리먼브러더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의 일본 법인에서 M&A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IB전문가다. 지난 2011년까지 홍콩계 PE인 유니타스캐피탈(Unitas Capital)의 한국대표를 역임했다.

송 사장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KTB PE의 연륜과 해외 IB에서 쌓아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구조화 금융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선 KTB 금융그룹의 계열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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