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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한국예술원, 서울환경운동연합 MOU 협약 체결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3 12:41

KAC 한국예술원, 서울환경운동연합 MOU 협약 체결
KAC 한국예술원(학장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석)은 지난 15일 서울 충청로 본관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 공동의장 최회균 홍승권)과 “공유와 협력으로 만드는 자원순환 캠퍼스” 구현을 위한 『CO₂ 다이어트 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CO₂ 1인 1톤 줄이기 홍보 캠페인 홍보 및 시행 ▲온실가스 배출실태 조사 및 저감방안 발표대회 참가지원 ▲공유와 협력으로 학내 구성원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의식을 고취 ▲CO₂ 다이어트 캠퍼스 구현을 위한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협약 이외에도 한국예술원 류한남, 조연주, 이희정 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평소에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문제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은 서울환경연합의 CO₂다이어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앞으로 재학생들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CO₂ 다이어트를 알리고 교내 에너지 순환을 위한 조사와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한국예술원 최상식 학장은 “서울에서 사람을 비롯해 동식물 등 모든 생명체가 살기 좋은 곳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학내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자원순환캠퍼스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환경연합 최회균 공동의장은 “지난해 파리 기후협정이 타결된 만큼 기후변화 문제는 중요성을 재차 강조해도 부족하며 시민단체와 대학교 간의 협약이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예술원은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과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면접 및 실기를 통해서만 모집하고 우선선발전형 합격 시 전원 입학장학금을 지급하는 우선선발전형 혜택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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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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