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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서울시, 시드니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4 16:29

14일 호주 시드니서 열린 2016년 상반기 서울 금융중심지 IR에서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금융감독원

14일 호주 시드니서 열린 2016년 상반기 서울 금융중심지 IR에서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금융감독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금융중심지 조성정책 홍보와 외국계 금융회사 투자 유치를 위해 호주 시드니에서 ‘2016년 상반기 서울 금융중심지 IR’을 14일에서 16일 동안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 호주 자산운용협회 및 글로벌 자산운용사 등 20여계 금융사 고위급 임직원 30명이 참석했다.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한국과 호주는 자유무역협정(FTA)과 아시아 펀드패스포트의 체결로 경제·금융부분에 있어서 교류가 더 활성화될 것”이라며 “한국 금융당국도 외국계 금융사의 국내 진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5~16일에는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 위원장과 상임위원을 방문해 국내 금융사의 호주진출을 협조 요청하고 감독 당국 간 정보교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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